안녕하세요 꽤 오랫동안 업로드를 안했었는데요.
평소 개인 노트북으로 코드를 작성하고 디버깅해보고 결과를 업로드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노트북이 슬슬 버벅이기 시작했습니다... 5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사용했던 녀석인데..
그래서 이왕 큰맘 먹고 데스크탑을 구매했습니다. 자취방의 첫 개인 PC가 생긴 건데 신세계네요ㅎㅎ
서론이 길었네요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벌려놓는 게 많아서 감당이 될까?라는 생각은 했지만 천천히 해보다 보면 언젠간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베디드 하면 항상 같이 따라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리눅스죠 둘이 때려야 땔 수 없는 사이
하지만 저는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전의 두 카테고리는 학과에서 배운 배경지식을 활용했다면 이 카테고리는 정말 無에서 시작하는 거라고 볼 수 있죠
리눅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구글, 유튜브 등 수많은 정보를 찾아봤는데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한두 달 만에 끝장을 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려면 당장 그만두라는 일침이었습니다(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일침의 뜻은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하라는 뜻이겠죠 언제 끝날지 모르는 리눅스 임베디드 이 게시글을 시작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리눅스 정보를 찾아보면서 생긴 의문점들
1. 리눅스 종류가 너무많다 어떤걸써야할까?
2. 나는 리눅스 명령어를 모르는게 너무많다.
3. 리눅스에서는 CudeIDE, Microchip Studio와 같은 개발환경이있을까? 있다면 어떻게 설치할까
4. 커널, 드라이버는 또뭐냐
5. 리눅스 임베디드를 찾다보니 컴퓨터 구조론내용이 초반에 많이나온다(학과에서 배운거 희미한데 다시공부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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